샌프란시스코 여행 #3 – 산책하듯 버클리와 오클랜드를 둘러보다
December 9, 2015

샌프란시스코 여행 #3 – 산책하듯 버클리와 오클랜드를 둘러보다

샌프란시스코의 동쪽 지역을 East Bay 라고 부르는데, 이스트베이의 대표적인 도시로 버클리와 오클랜드가 있다. 숙소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퍼호텔에서 버클리와 오클랜드 경계쯤에 위치한 클레어몬트 호텔로 옮긴 다음날은 하루 종일 오전에는 버클리를, 오후에는 오클랜드 일대를 가볍게 둘러보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2 – 샌프란 번개 투어, 슬랜티드 도어(Slanted Door)
December 9, 2015

샌프란시스코 여행 #2 – 샌프란 번개 투어, 슬랜티드 도어(Slanted Door)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서 소살리토에서 점심을 먹고, 페리를 타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와서 빌린 자전거를 반납하고 나서, 곧바로 서둘러서 샌프란 관광을 하려고 롬바드 스트릿으로 달려왔는데도 오후 4시가 넘었다. 8시에 페리빌딩에 있는 슬랜티드 도어(Slanted Door)란 식당에 식사 예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겨우 4시간 남짓한 Read More

샌프란시스코 여행 #1 – 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 소살리토에 가서 수제버거를 먹다
December 1, 2015

샌프란시스코 여행 #1 – 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 소살리토에 가서 수제버거를 먹다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아침을 먹었던 날, 그러니까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셋째날은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하기로 했다. Tartine bakery 말이 나온 김에 몇마디 첨언하자면,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베이커리였던 라 블랑제(La Boulange)를 스타벅스가 1억달러에 사들였듯이 Tartine bakery를 Blue Bottle Coffee가 인수했다. 블루바틀은 유명한 venture capital 돈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아마도 곧 Read More

샌프란시스코 미식여행 프롤로그
November 25, 2015

샌프란시스코 미식여행 프롤로그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날밤엔 ​ 자연스레 부에나 비스타의 아이리쉬 커피가 간절했다. ​ 새크라멘토의 유기농 농장에선 그야말로 놀라운 경험을 했고 ​ 유명한 어느 호프집에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수염을 만져보고 싶었다. ​ 자전거를 타고 건넜던 금문교에서는 차로 건널때와는 전혀 다른 추억거리가 생겼고 금문교 건너에 있는 소살리토는 일행인 조기자님의 표현대로 왠지 모르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