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 캠핑을 즐기려면 – 퍼니스 크릭 캠프 그라운드
October 22, 2010

편리하게 캠핑을 즐기려면 – 퍼니스 크릭 캠프 그라운드

데스밸리 안에는 여러 캠핑장이 있지만 이용 시기와 시설 면에 있어서 제한적인 곳이 많습니다. 퍼니스 크릭 캠핑장은 일단 비지터 센터(Visitor Center)가 자리해 있는 데스밸리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미리미리 들러야 할 주유소와 작은 마트가 근처에 있어 편리합니다.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 여름을 Read More

미국 자동차여행 – 데스밸리 3
October 10, 2010

미국 자동차여행 – 데스밸리 3

데스밸리에도 타운이 들어섰던 때가 있었다. 금은 아니고 이 지역에서 Borax(붕사-도자기에 바르는 유약, 야금술(冶金術)에서의 용매, 용접할 때 사용되는 융제, 비료첨가제, 비누보조제, 소독제, 구강세정액, 수질연화제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는 광물. 흰 색의 광물질로 많은 돈벌이가 되었기때문에 ‘화이트골드’라고 불리웠다.)가 개발되면서, 그것을 채굴하고 운송하는 회사가 들어서고, 그들을 지원하는 Read More

미국자동차여행 – 데스밸리 2
October 10, 2010

미국자동차여행 – 데스밸리 2

그냥 황량하기만할 것 같은 데스밸리에도 아기자기한 명소들이 많다. 그중 가장 이름난 곳이 자브라스키 포인트(Zabraskie Point). 사진가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곳으로 특히 저녁 놀에 물들어 극대화된 색의 조합이 아름다운 곳이다. 자브라스키 포인트는 사진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촬영명소다. ‘자브라스키’는 여기서 가까운 곳에 붕사(Borax) 광산이 있었는데, 그곳의 작업책임자였던 사람의 이름이었다고 Read More

사막을 달리는 기분이란 _ 아티스트 드라이브
June 28, 2010

사막을 달리는 기분이란 _ 아티스트 드라이브

남자 어른의 경우, ‘마이카’와 ‘드라이빙’에 로망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속도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도 말이죠. 드넓은 아우토반을 달리는 그 기분, 아는 사람만 알죠 ^^   그런데, 사막을 가로지르는 드라이빙은 어떠세요? 어떤 도로보다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지 않나요? 모험을 즐기는 당신, 사막이 주는 Read More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 _ 내추럴 브리지
June 28, 2010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 _ 내추럴 브리지

그동안 데스밸리의 이곳 저곳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데스밸리가 이름처럼 무섭거나 메마르기만 한 곳은 아니란 것은 아셨죠?  오늘 소개해드릴 것도 데스밸리의 아름다운 모습 중 하나랍니다. 소개해 드릴 명소는 바로 내추럴 브리지인데요, 이름처럼 거대한 협곡 사이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마주보고선 가파른 절벽을 그림처럼 잇고 있는 Read More

죽음의 계곡의 부드러운 속살_ 메스퀴트 플랫 샌드 듄
June 24, 2010

죽음의 계곡의 부드러운 속살_ 메스퀴트 플랫 샌드 듄

마치 달리의 초현실주의 그림과도 같은 이 곳, 샌드 듄은 메마른 ‘죽음의 계곡’이 품 안에 숨겨둔 곱고 아름다운 모래 사막이예요.   부드러운 모래로 이루어진 능선은 매끄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바닥에는 뱀이 지나간 듯한 잔잔한 물결 무늬가 촘촘하게 새겨져 있네요. 우리의 상상속의 사막은 바로 이런 Read More

붉게 물드는 사막의 아침 _ 자브리스키 포인트
June 23, 2010

붉게 물드는 사막의 아침 _ 자브리스키 포인트

2010년도 어느덧 반이 지나버렸네요. 다들, 올해 초 신년 해돋이는 구경하셨나요? 한국에서 유명한 해돋이 장소하면 강릉의 정동진이나 포항의 호미곶 같은 바다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늘은! 사막을 붉게 물들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자브리스키 포인트를 소개해드릴께요.   자브리스키 포인트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Read More

데스밸리 여행 끝의 편안한 안식처_퍼니스 크릭 랜치
June 23, 2010

데스밸리 여행 끝의 편안한 안식처_퍼니스 크릭 랜치

지난번엔 퍼니스 크릭의 캠핑장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난 운전하기도 싫고 캠핑의 로망도 없어.’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 같네요. 데스밸리 여행 끝에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 있습니다! 있고 말구요! 바로 퍼니스 크릭 랜치!   인근의 퍼나스 크릭 인과 함께 퍼나스 크릭 리조트에서 Read More

사막을 찾는 사람들_퍼니스 크릭 캠핑장
June 23, 2010

사막을 찾는 사람들_퍼니스 크릭 캠핑장

한국에선 1박2일이라는 TV쇼가 인기죠? 그 덕인지 주말이면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하는데요. 외국영화 속에서도 외국사람들이 집채만한 차를 타고 다니며 캠핑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지요. 체구도 스케일도 외국 사람들은 뭔가 역시 다르구나 늘 생각했습니다. 저학년시절 ‘뒷뜰야영’ 이라는 명목하에 뒷뜰도 아닌 학교 Read More

죽음의 계곡을 흐르는 물_ 배드워터
May 13, 2010

죽음의 계곡을 흐르는 물_ 배드워터

지난 포스팅에서 잠시 소개했던 데스밸리를 기억하시죠?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제주도의 일곱 배에 달하는 넓이를 자랑합니다. 오래전 서부의 개척자들이 이곳을 지나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1913년 역사상 최고 기온인 56.7도를 기록하기도 했고 한여름에는 돌 표면온도가 섭씨 90도까지 측정될 정도니까요. 너무 덥고 목이 마른 나머지 이 배드워터에 Read More

지옥의 풍경이 이럴까_단테스 뷰
May 12, 2010

지옥의 풍경이 이럴까_단테스 뷰

캘리포니아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상상력 넘치는 테마파크도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자연도 갖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거니는 상상을 하시지만, 사막 같은 거친 땅을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르시더군요. 가장 대표적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