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드는 사막의 아침 _ 자브리스키 포인트
June 23, 2010

붉게 물드는 사막의 아침 _ 자브리스키 포인트

2010년도 어느덧 반이 지나버렸네요. 다들, 올해 초 신년 해돋이는 구경하셨나요? 한국에서 유명한 해돋이 장소하면 강릉의 정동진이나 포항의 호미곶 같은 바다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늘은! 사막을 붉게 물들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자브리스키 포인트를 소개해드릴께요.   자브리스키 포인트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Read More

데스밸리 여행 끝의 편안한 안식처_퍼니스 크릭 랜치
June 23, 2010

데스밸리 여행 끝의 편안한 안식처_퍼니스 크릭 랜치

지난번엔 퍼니스 크릭의 캠핑장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난 운전하기도 싫고 캠핑의 로망도 없어.’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 같네요. 데스밸리 여행 끝에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 있습니다! 있고 말구요! 바로 퍼니스 크릭 랜치!   인근의 퍼나스 크릭 인과 함께 퍼나스 크릭 리조트에서 Read More

사막을 찾는 사람들_퍼니스 크릭 캠핑장
June 23, 2010

사막을 찾는 사람들_퍼니스 크릭 캠핑장

한국에선 1박2일이라는 TV쇼가 인기죠? 그 덕인지 주말이면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하는데요. 외국영화 속에서도 외국사람들이 집채만한 차를 타고 다니며 캠핑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지요. 체구도 스케일도 외국 사람들은 뭔가 역시 다르구나 늘 생각했습니다. 저학년시절 ‘뒷뜰야영’ 이라는 명목하에 뒷뜰도 아닌 학교 Read More

죽음의 계곡을 흐르는 물_ 배드워터
May 13, 2010

죽음의 계곡을 흐르는 물_ 배드워터

지난 포스팅에서 잠시 소개했던 데스밸리를 기억하시죠?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제주도의 일곱 배에 달하는 넓이를 자랑합니다. 오래전 서부의 개척자들이 이곳을 지나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1913년 역사상 최고 기온인 56.7도를 기록하기도 했고 한여름에는 돌 표면온도가 섭씨 90도까지 측정될 정도니까요. 너무 덥고 목이 마른 나머지 이 배드워터에 Read More

지옥의 풍경이 이럴까_단테스 뷰
May 12, 2010

지옥의 풍경이 이럴까_단테스 뷰

캘리포니아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상상력 넘치는 테마파크도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자연도 갖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거니는 상상을 하시지만, 사막 같은 거친 땅을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르시더군요. 가장 대표적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