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룻밤 _ 아와니 호텔
September 30, 2010

특별한 하룻밤 _ 아와니 호텔

특별한 곳을 여행한다는 것에는 특별한 곳에서 하룻밤을 지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여행할 지역을 정한 다음, 숙소를 정하니까요. 요세미티를 여행하실 때는 아와니 호텔에서 하루정도 묵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세미티 내부에는 여러 호텔들이 있는데 아와니 호텔은 그 중 대표적인 곳입니다. 유명인사들이 요세미티를 Read More

천 년을 산 나무 – 자이언트 세쿼이아
September 29, 2010

천 년을 산 나무 – 자이언트 세쿼이아

지난 남대문 화재 이후에, 남대문 복원을 위해서 우리나라 전역을 뒤져야 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복원에 쓰일만한 크고 단단한 소나무를 찾기가 어렵다고요.   뉴스를 보고 우리나라도 이곳 캘리포니아처럼 자이언트 세쿼이아와 같은 거대한 나무들을 잘 보존하고 가꾼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 캘리포니아는 여러 국립공원에서 Read More

요세미티,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 사슴
September 29, 2010

요세미티,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 사슴

전에 우연한 기회로 일본에 간 적이 있습니다. 고베에 있는 사슴공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가까이에서 처음으로 사슴을 본 것 같습니다.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는 클리셰 같은 표현이 실감나더군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나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시선을 주고받기 좋을 Read More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 세쿼이아 국립공원
September 29, 2010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 세쿼이아 국립공원

세콰이아 국립공원은 대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잘 보존된 삼림을 거닐고 있으면 신선이라도 된 기분이 들죠. 이곳의 나무들은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주 거대한 나무들이 많습니다. “거인숲”이라고도 불린다고 하죠. 이 거대한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너무 작아 보여서 마치 Read More

해질 무렵의 쓸쓸한 설렘 _ 우크사치 롯지
September 28, 2010

해질 무렵의 쓸쓸한 설렘 _ 우크사치 롯지

우크사치 롯지는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숙소입니다. 울창한 침엽수림으로 둘러 쌓인 이곳은 요세미티의 롯지들보다 좀더 롯지 즉, ‘산장’이라는 어감이 무척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레스토랑 역시 이곳의 자랑입니다. 운치 있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한 잔 곁들인 저녁식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질 무렵에 Read More

묵묵히 앞만 보고 걸어볼 것 _ 모로락
September 28, 2010

묵묵히 앞만 보고 걸어볼 것 _ 모로락

등산 좋아하시나요? 저는 마음이 복잡할 때 등산을 하곤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눈 앞에 난 길을 묵묵히 걷고 있으면 머릿속을 떠돌던 고민들이 차츰 정리가 되곤 하죠. 정상 위에서 개미보다 작아 보이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제가 하는 고민들이 사실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Read More

세쿼이어 나무 위에 적은 러브레터_ 터널 로그
September 27, 2010

세쿼이어 나무 위에 적은 러브레터_ 터널 로그

모로락 근처에는 터널 로그가 있습니다. 도로 위로 쓰러진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에 터널을 만들어 차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나무가 도로 위에 누웠으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고 이 선택은 세쿼이아의 또 하나의 명소를 탄생시켰습니다. 차에서 내려 터널 로그를 가까이서 관찰해 보세요. Read More

타프의 나무 집_ 타프스 로그
September 27, 2010

타프의 나무 집_ 타프스 로그

1861년, 불에 타서 속이 빈 나무에 한 사람이 터전을 잡고 살기 시작했는데 그의 이름이 헤일 타프입니다. 타프스 로그는 그가 만든 창문과 굴뚝, 출입문이 있으며 안에는 테이블과 침대도 마련돼 있습니다. 헤일 타프는 이 타프스 로그에서 무려 30년간을 홀로 살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타프스 로그 앞에 Read More

아직 숨쉬고 있는_ 침니 트리
September 27, 2010

아직 숨쉬고 있는_ 침니 트리

침니 트리는 나무 겉이 새까만 숯처럼 타 있어 마치 죽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약 1500년 정도 동안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신기한 나무입니다. 속이 굴뚝처럼 뻥 뚫려 있어 침니 트리라고 불립니다. 침니 트리의 텅 빈 나무속을 들어가면 휑하게 뚫려 있어 하늘을 올려다 보이는 모습이 Read More

흑백 사진의 미학_ 앤젤 애덤스
September 27, 2010

흑백 사진의 미학_ 앤젤 애덤스

20세기 예술사진의 최고 거장, 사진의 미켈란젤로라는 별명이 붙은 앤젤 애덤스(Ansel Adams, 1902.2.20~1984.4.22)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주로 촬영해 흑백의 미학을 알린 미국의 전설적인 사진 작가입니다. Courtesy of Ansel Adams “필름은 악보이고 프린트는 연주자”라는 말을 통해 좋은 악보에서 좋은 연주가 나온다는 장인 정신을 거론하며, 흑백의 절묘한 Read More

천년 후에도_ 골드 컨트리
September 27, 2010

천년 후에도_ 골드 컨트리

제임스 마셜이 우연히 이곳에서 금을 발견한 후, 1849년부터 포티나이너(49er)라고 불리는 금을 채굴하는 사람들이 벼락부자의 꿈을 좇아 모여든 곳으로 여행자들이 직접 사금 채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골드 러시 때 이곳에 모여든 사람의 수가 연간 8만 명을 넘었으며 하룻밤 새 새로운 도시와 마을이 생겼다가 Read More

장군의 나무_ 제너럴 그랜트 트리와 제너럴 셔먼 트리
September 27, 2010

장군의 나무_ 제너럴 그랜트 트리와 제너럴 셔먼 트리

제너럴 그랜트 트리 General Grant Tree 미국의 국가나무로 지정된 제너럴 그랜트 트리는, 수령이 약 1500년 정도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나무입니다. 미국의 18대 대통령인 그랜트 대통령의 이름을 딴 것이자, 큰 나무가 남성을 상징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높이 82미터, 밑둥의 지름은 12미터로 성인 20명이 팔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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